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서울의 주택 정책을 소개하며 세계 시장들에게 '미리내집'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미리내집은 자녀를 출산한 부모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으로, 한 자녀를 낳을 경우 2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두 자녀 낳을 경우에는 시세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주택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세 자녀를 낳을 경우에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앞으로 매년 4000 호 이상의 미리내집을 공급할 계획이며, 세계 도시들에 대해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주택 정책은 서울시의 주거안정과 저출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오세훈 시장은 '시프트'와 '미리내집'을 포함한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소개하며, 서울의 복지시설도 세대와 계층 간의 조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은 상당수를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배정하고,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다양한 계층이 거주할 수 있도록 높은 품질의 주택을 계속해서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오세훈 시장은 세계 시장들에게 서울시의 주거 정책을 공유하며, 세계적인 현안인 인구 저출생 문제와 주거 안정 문제에 대한 서울시의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오세훈 시장은 세계 도시 정상회의에서 '미리내집' 프로그램과 서울시의 주택 정책을 소개하며, 서울의 주거안정과 인구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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