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유튜버 '유미'가 채널을 폐쇄 당하고 나서도 다시 나타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구글이 지난해 6월 말 '유미'의 채널을 폐쇄했지만, 2023년 7월 17일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활동을 재개했다. 유튜브 채널명은 '올리비아 나타샤'이며, 비정기적으로 동영상을 게시하며 다양한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유미'는 킹크랩을 먹는 영상이나 디올백을 들고 평양 지하철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게시하며 환상적인 일상을 선보이고 있다.
구글로부터 채널 폐쇄 조치를 받은 '유미'가 짧은 시간 동안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주목할 만하다. 이로 인해 '유미'의 인기는 지속되며, 그 활동은 북한의 일상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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