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이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조사하기 위해 3차 소환했습니다. 유재은 전 관리관은 직권남용과 권리행해 방해 혐의 등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에도 18일과 19일에 12시간과 13시간에 걸쳐 고강도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유재은 전 관리관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어 3차 소환했으며, 이전 조사와 마찬가지로 묵묵부답으로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유재은 전 관리관은 이명현 특검팀에 의해 사건 수사기록 회수, 재검토, 혐의자 축소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재은 전 관리관은 21일 또다시 서울 서초구 이명현 순직해병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는데, 조사 중에 눈을 질끈 감고 있던 모습이 보도되었습니다. 해병특검은 오늘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6차 조사할 예정이며, 유재은 전 관리관은 피의자로 지목되어 계속해서 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해병특검의 수사 대상으로 지목되어 계속해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검팀은 유 전 관리관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된 사건에 개입했는지에 대해 꼼꼼히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재은 전 관리관이 이 사건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추가 소식이 발표되면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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