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원이 신생 기획사 콘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와 포켓돌스튜디오가 강력한 반발과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다. 4일 펑키스튜디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재판 과정에서 법원이 유준원의 향후 활동과 미래를 고려해 두 차례 합의를 권유했으나 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이미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무단이탈 논란을 제기한 만큼 향후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포켓돌스튜디오 역시 이날 성명을 내고 상도덕을 중시하는 업계 원칙을 지키지 못한 행위를 강하게 문제 삼으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준원은 최근 새 소속사인 콘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론칭 예정인 보이그룹의 멤버로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콘티 측은 3월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유준원이 음악과 무대 활동에 전폭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펑키스튜디오 측은 유준원이 소속사 간의 중재 권유를 무시하고 새 회사를 선택했다며, 원칙이 존중되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포켓돌스튜디오 역시 유준원의 이탈이 업계의 도덕성에 미치는 악영향을 지적하며 법적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올해 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의 출연진 재편과 맞물려 공방이 커졌다. 펑키스튜디오의 재판 관련 발언은 향후 활동 영역과 데뷔 같은 구체적 계획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해석되며, 업계 내 협력 구조와 합의 문화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다. 콘티 측은 유준원의 활동 지원 의지를 밝히며, 음악과 무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양측의 법적 대립은 단기간에 마무리되기 어려워 보이며, 유준원 개인의 경력과 소속사 간의 이해관계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유준원 전속계약의 검색 데이터 요약입니다.
데이터가 보이지 않는 경우 아래 버튼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 PC | 모바일 | PC+모바일 | 블로그 수 | 기준일 |
|---|---|---|---|---|
| 검색량 확인하기 | ||||
관련 이미지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