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부산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부산대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모임'은 오늘(10일) 낮 12시 부산대 넉넉한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1천50명의 재학생이 동참한 시국선언문에서 "피로 일궈낸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은 나라를 더욱 안정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며 강조했습니다.

한편, 연예계 대표적인 보수 성향으로 알려진 가수 김흥국(65)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에 대해 윤 대통령의 퇴진 시국선언에 대한 견해를 묻는 말에는 "너나 잘해라"라며 다소 격앙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제76회 세계인권선언의 날인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에 참가자들이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습니다. 이날 진행된 시국선언에서는 청소년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했습니다.

10일 오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단국대 재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단국대 천안캠 시국선언 준비단은 "45년 만의 21세기 비상계엄을 목도했다"며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안전보장과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기 용인시 수지구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도 재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한국 청소년들의 관심을 끈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촉구에 대해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청소년인권운동연대가 협력하여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청소년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약 5만 명의 청소년이 이에 동참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크게 들려왔습니다.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은 여러 대학과 지역에서 이어지며,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시국선언을 통해 청소년들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고 지키는 데 앞장서며 나라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반영한 민주사회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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