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학계에서 '새 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경희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15일에 별세했습니다. 윤 교수는 향년 84세로, 은인이 자신의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실이며, 발인은 17일 오전이라고 합니다.
윤교수는 1941년 경남 통영군 장승포읍(현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태어나 한영고와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생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와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는 새에 대한 관심을 어린 시절부터 키우고, 1967년에는 '윤무부 교수의 자연탐사 비디오'를 시작으로 자연 탐험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또한 1987년에는 '새 박사'라는 별명으로 더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의 깊은 새에 대한 지식과 정성이 여러 이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윤 교수의 자연탐사 비디오는 우리나라의 동식물의 생태를 담아낸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0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재활을 통해 성공적으로 회복을 이뤘으나 최근 재발해 투병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15일에 그의 애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한국의 생물학계와 자연 친화 운동에 크게 기여한 '새 박사' 윤무부 교수의 존재와 업적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생전의 윤 교수께서는 많은 이들에게 지식과 영감을 전달해주셨으며, 그의 행적은 우리에게 새로운 가치를 안겨주었습니다. 부디 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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