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인 유현조(20)가 최근 KLPGA 대상 및 최저타수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유현조는 28일 서울 강남구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신인상을 수상했던 유현조가 올해는 대상 및 최저타수상을 받으면서 두 번째 시즌에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29개 대회에 출전하여 KB금융 스타 챔피언십까지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유현조는 시상식에서 "흔들릴 때마다 믿어주신 분들이 만들어주신 상"이라며 "대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단단한 마음으로 성숙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상금왕은 홍정민이 수상하였습니다.
한편,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는 홍정민, 방신실, 이예원 선수들이 3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올랐으며, 신인상은 서교림이 수상했습니다. 이렇게 2025시즌을 빛낸 선수들이 각각의 부문에서 수상하며 KLPGA 시상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유현조는 데뷔 2년 차에 KLPGA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하여 2관왕에 등극했고, 홍정민은 상금왕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KLPGA 투어에서 빛나는 신인과 주요 선수들이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둬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시즌 KLPGA 대상 시상식은 많은 관심을 받으며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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