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유학생 비자 심사를 재개하고 SNS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SNS 심사를 의무화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비자 인터뷰 접수를 일시 중단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공문을 통해 다소 우려가 있는 상황을 고려하며, 유학생 비자 심사를 줄일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심사 절차는 F 비자, M 비자, J 비자를 포함한 모든 유학생 비자에 적용되며, 지원자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공개해야 합니다. 또한 해당 계정의 게시물에 대해 정밀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되었습니다.
유학생 비자 신청자 중에서 SNS 계정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은 비자 발급이 거부될 수 있다는 경고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유학생 비자 신청자들의 SNS 심사 및 검증 확대를 준비하기 위한 조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에 대한 반응은 분분한데, 일부 부모들은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지만 논란도 일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강화된 SNS 검토를 통해 방문자들에 대한 적절한 심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학생들의 안전과 안보를 고려하여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히며, 관련된 내부 규정을 전 세계의 영사 담당 직원들에게 발송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의 유학생 비자 발급은 SNS 심사를 통해 보다 철저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학생 비자 신청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공개하고, 관련 게시물에 대한 정밀 심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를 통해 학문 목적의 비자 발급 과정을 보다 강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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