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 김대기

채상병 특별검사팀은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27일 참고인으로 소환하여 조사했습니다. 김 전 실장은 오전 9시 6분에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김대기 전 실장은 "피의자 신분인 이 전 장관에게 외압을 가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명현 특검팀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의혹과 관련하여 김대기 전 실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대기 전 실장은 이날 조사에서 '묵묵부답'을 이어갔으며, 이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공수처가 채상병 사망 사건 관련 외압 의혹을 수사한 과정에서 수사가 지연된 혐의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를 확인하고자 오동운 공수처장을 이번주 소환할 예정입니다. 공수처가 채상병 사건 수사에 방해 행위를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하면,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채상병 특검팀에 참고인으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으며, 이에 관련한 추가적인 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수처의 수사 지연 의혹과 관련하여 오동운 공수처장도 이번주 소환될 예정이며, 수사 진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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