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으로 송창진 전 공수처 검사를 해병특검에 출석하도록 소환했습니다. 이튿날에는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과 은폐 의혹을 조사 중인 특검팀이 송 전 부장검사의 직권남용으로 의심될 수 있는 사안을 살펴가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수사 되고 있는 채상병 사건 관련,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가 직권남용과 관련한 혐의로 특검의 조사를 받는 케이스입니다. 작년 사건이후 지난 6월, 공수처 수사팀은 윤 전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조사했으며, 특별검사팀은 송 전 부장, 김 전 부장 등 친윤 계열의 검사들이 채상병 사건에 개입한 정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송 전 부장 검사뿐만 아니라 김선규 전 부장검사도 각자 내일과 다음주에 각각 소환되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됩니다. 친윤 검사들이 공수처 내부에서 채상병 사건 수사를 방해했을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는 특검 팀의 움직임입니다.
특검은 또한 채상병 사건 수사 방해 의혹에 연관돼 지난주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된 김선규 전 공수처 수사1부장검사와 송 전 부장검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 전 부장검사의 경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직무를 맡아 채상병 사건 관계자들을 압력을 가하거나 특정 조치를 요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검은 방해 의혹과 관련하여 송 전 부장검사와 함께 채상병 사건 수사를 방해했다는 논란이 있는 김선규 전 부장검사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공수처 내부에서의 사건 진행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특검팀은 지난주 입건된 김 전 부장검사와 송 전 부장검사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혐의와 관련하여 오동운 처장을 내일 조사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추가적인 수사 결과는 향후 계속해서 보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상병 사건 수사를 방해한 의혹에 대해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와 관련된 추가 수사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는 향후 밝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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