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1월 31일, 채상병 사건의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가 해병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송 전 부장검사가 채상병 사건의 외압 및 은폐 의혹과 관련한 정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특검팀은 "친윤 검사들이 채상병 사건 수사를 방해한 것으로 보여 송 전 부장검사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송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하여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특검은 다음 달 2일에는 김선규 전 부장검사도 마찬가지로 채상병 사건의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으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수처 내부에서 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조사한 결과 방해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병특검은 지난해 상반기에 김선규 전 부장검사와 송창진 전 부장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특검보는 "공수처의 채상병 관련 수사에 대한 방해행위가 확인됐다"며 해당 사안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채상병 사건의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소환된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와 김선규 전 부장검사에 대한 조사는 앞으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해당 사안은 공수처의 채상병 관련 수사에 대한 방해행위가 있는지 여부가 밝혀져야 합니다.해당 사안은 공수처의 채상병 관련 수사에 대한 방해행위가 있는지 여부가 밝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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