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소환

오늘의 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채 상병 특검팀이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4차로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김 전 사령관을 직권남용과 모해위증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특검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호주대사 임명 의혹 및 순직해병 수사 외압을 조사하기 위해 오늘도 소환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의 조사가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소환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4차로 소환하였으며, 이는 올해 7월에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이달에 두 차례 불려나온 것입니다. 김 계환 전 사령관은 이날 특검 조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또한, 특검은 오늘 오후에는 이충면 전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과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을 소환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3년 8월 2일에는 신 전 차관이 국방부 대책 회의를 진행하던 중, 채 상병 사건 기록을 경찰에 이첩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해병대는 2023년 7월 채 상병 사망 당시 박상현 전 여단장을 현장의 최선임 지휘관으로 배정해 둔 바 있습니다. 박 전 여단장은 지난달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었으며, 경찰도 지난해 7월 박 전 여단장 등 6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조사한 바 있습니다.

채 상병 특검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과 관련된 순직해병 수사 외압 및 혐의를 조사 중이며, 오늘까지 김 전 사령관을 네 차례 소환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충면 전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과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도 특검에 의해 소환되어 조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특검은 국방부 대책 회의 중에 채 상병 사건 기록을 경찰에 이첩한 날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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