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으로 내란 특별검사팀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30일 오전 9시53분에 특검팀에 출석한 추경호 의원은 23시간 가량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검팀은 추 의원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틀째인 31일 오전 9시13분까지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특검의 추 의원 피의자 조사를 규탄하며 "무도한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특검은 추 의원이 조사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추 의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12·3 비상계엄 관련하여 '국회 계엄해제 방해' 의혹을 더 자세히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추경호 의원은 23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친 후 "계엄 당일 있었던 사실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를 받은 추경호 의원은 귀가 후 "하늘은, 역사는 억울하게 피 눈물을 흘리게 만든 사람들에 대해서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내란특검팀은 추 의원의 진술조서를 밤새 확인했으며, 조사 시간은 전체적으로 23시간 이상 소요되었습니다.
내란특검에 소환된 추경호 의원은 귀가 후 기자들과 만나 "정치 탄압 중단을 요구한다"고 밝히며 논란의 말썽이 되었습니다. 추 의원은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의혹으로 내란 특검에 피의자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조사로 부터 자신을 지킬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내란 특검 조사를 마친 추경호 의원은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사안의 발전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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