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1년간 금지하는 역제안에 대해 격렬한 반발을 보인다.
추경호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를 "오만한 말장난"으로 비난하며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을 부정하는 것은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추경호의 제안에 대해 일축하며 대화가 가능하려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추경호는 "법사위와 운영위를 1년씩 교대하자"는 제안을 내놓았지만 민주당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추경호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를 오만하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의 거부권을 제한하는 것은 모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민주주의 정책 결정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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