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맞아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4%로, 제6공화국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외교(11%)와 의대 정원 확대(7%)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지만, 지지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 결과를 완전히 반영하기에는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이뤄지는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물가 안정과 국가 역량 총동원을 강조하며 민생 행보를 재개했다. 그러나 여전히 낮은 지지율을 가진 채 여론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앞으로 윤 대통령은 국정 안정화와 국민 신뢰 회복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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