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선수가 4회전 점프에서 실수를 범해 랭킹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4회전)를 2회전으로 처리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는데, 이로 인해 해당 점프가 0점 처리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이어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는 안정적으로 연기를 펼쳤지만, 4회전 점프에서의 실수가 큰 탓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에 반해 16세의 최하빈 선수는 쿼드러플 러츠를 선보이며 깜짝 1위를 차지했습니다. 차준환 선수는 3위로 출발하여 내일의 프리스케이팅에서 반등을 노릴 전망입니다. 이번 랭킹대회에서는 여자 싱글 부문에서도 강한 경쟁이 벌어지는데, 역시 주니어 선수인 김유재가 트리플 점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준환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향한 1차 선발전에서 4회전 점프에서의 실수로 3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하빈 선수가 선두를 달리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준환 선수는 내일의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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