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7시, 국무조정실은 청와대 녹지원에서 '2025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0년에 제정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올해로 6번째로 열린 것입니다.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장·차관들이 참석하여 청년들을 독려하고 격려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기념사를 통해 "모든 청년들에게 첫 출발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청년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며 청년들의 희망과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정책 참여 후 변화를 경험한 이야기를 청취하고, 또한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들과 단체에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이 극한 경쟁으로 내몰리지 않아야 국가 성장이 가능하다"며, 둥지를 넓히고 희망과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실패해도 탈락해도 다시 일어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2025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제공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가 과시되었습니다. 청년들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지원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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