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 최저임금액을 담은 6차 수정안을 제출했습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9.9% 오른 1만1020원을 제시하며, 경영계는 1.2% 오른 1만150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로써 노사 간 최저임금 격차는 870원으로 좁혀졌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이번 6차 수정안을 통해 관련 논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초기 노사 요구안에서 크게 차이를 보였던데 대해 공익위원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초기에 1470원이었던 노사 요구안 간격이 870원으로 축소되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앞선 5차 수정안과의 비교를 통해 노동계의 인상액은 120원 감소한 반면, 경영계는 동일하게 1만15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6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990원(9.9%) 인상한 1만1020원을 제시했는데, 이에 따르면 월급으로 환산했을 때 230만3180원이 됩니다. 한편, 경영계는 올해보다 120원(1.2%) 더 많은 1만150원을 제안했습니다.
노사간의 최저임금 합의를 위한 논의는 6차 수정안 제시로 마무리됐습니다. 이전에는 노사 간 격차가 1470원이었지만, 이번 수정안을 통해 870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최초 노사 요구안은 1만1500원(14.6%)과 1만30원(동결)이었는데, 이에 대한 합의를 위해 노사는 최근 6차 수정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최저임금 6차 수정안을 통해 노동계는 1만1020원, 경영계는 1만150원을 제시하며 노사 간 최저임금 격차가 870원으로 좁혀졌습니다. 노사가 제출한 초기 요구안과의 격차가 축소되면서 공익위원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앞선 논의를 통해 최저임금액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노동계와 경영계 사이의 의견 차이를 좁히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6차 수정안의 검색 데이터 요약입니다.
데이터가 보이지 않는 경우 아래 버튼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 PC | 모바일 | PC+모바일 | 블로그 수 | 기준일 |
|---|---|---|---|---|
| 검색량 확인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