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간 고위급 회담인 북중 외교장관회담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완전한 견해일치에 도달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최 외무상은 북중 친선 관계를 심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중은 최 외무상이 2022년 6월 외무상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북중 정상회담 합의 사항의 이행과 양국 현안 의논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다음 달 10일에 노동당 창립 77주년을 맞이하기에, 북중 협력과 친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두 나라 간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하며 공동 이익을 수호하고자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북한 측은 다자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겠다는 열망을 드러내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북 문제 논의 가능성이 크게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 외무상의 방중은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과 함께, 중국 국가주석인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 시 주석의 방북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북한과 중국은 모든 패권주의에 반대하고 더욱 긴밀히 협력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중국 방문 중에는 북미 접촉을 사전 조율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시진핑 주석의 방북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또한, 최 외무상이 미국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를 논의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을 위한 타진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북중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양국 간의 협력과 친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회담을 통해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두 나라 간의 친선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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