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씨름 천하장사인 최홍만과 세 차례 맞대결을 벌인 일본의 스모 선수 아케보노가 54세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케보노는 K-1에서 최홍만과의 세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했으며, 종합격투기 무대에서도 4전 4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은퇴했다. 이후 아케보노는 프로레슬링 무대에 나서기도 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아케보노는 54세의 나이에 심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아케보노는 최홍만과의 맞대결을 통해 한·일 양국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그의 씨름과 스모 경험은 그의 격투기 인생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순간들이었다. 하지만 그의 사인으로는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고, 마지막으로는 나이 만 54세에 세상을 떠났다. 아케보노의 향년은 스포츠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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