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교토 국제고는 이달 12∼13일에 최동원 전 선수를 기리는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교토 국제고는 최동원 선수의 투혼 정신을 잘 실현한 단체로 선정되어 제5회 '불굴의 영웅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최동원 선수가 남긴 '나보다 팀이 먼저'라는 정신이 그라운드에서 실천되었고, 이로써 고시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교장인 백승환 교장은 이 영광을 나누며 "최동원 선수가 남긴 위대한 정신을 학생들이 잘 실천해서 고시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일본 교토 국제고에 대한 큰 영광이며, 최동원 선수의 투혼 정신을 다시 한 번 기리는 의미가 크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교토 국제고에 최동원 선수의 자료를 전달하였고, 학교는 이를 학교 문화제에서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불굴의 영웅상'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에 BNK부산은행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상금으로 10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교토 국제고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까지 3개 언어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학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KIA 타이거즈가 지원하는 교토 국제고는 최동원 선수를 기리는 '불굴의 영웅상'을 받음으로써 또 한 번 그 이름을 세계에 알릴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교토 국제고의 노력과 최동원 선수의 투혼 정신을 기리는 의미가 크며, 학교 구성원과 지원자들에게 큰 자부심과 활력을 주었습니다. '불굴의 영웅상' 수상을 통해 최동원 선수의 정신을 계속해서 전파하고, 그의 투혼 정신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새로이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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