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팀인 전북 현대에서 활약한 최철순 선수가 30일 서울과 홈 경기를 끝으로 현역 은퇴식을 갖습니다. 최철순 선수는 전북 현대에서 20년간 활약한 '원클럽맨'으로서, 상무 클럽에서의 임대를 포함하여 총 511경기에 출전한 프로 축구의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30일에 열리는 FC서울과의 최종전에서 은퇴식을 진행할 최철순 선수는 가족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표현하며 감회에 젖으며 "은퇴를 결심할 때도 가족들의 의사가 가장 컸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이 힘들게 봐주시는 것에 대해 주목하고 싶다는 그의 소원을 따라 구단은 은퇴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퇴식을 맞이하는 최철순 선수는 가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스포츠과학 박사학위 논문 작성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20년 동안 전북에서 활약한 그는 팀에 도움이 되었던 선수로 남고 싶다는 마음을 밝히며, 선수로서의 마지막 순간을 대단히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30일의 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은퇴식을 갖게 될 최철순 선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 선수로써, 가장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은퇴식은 전북 구단과 팬들에게 큰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철순 선수가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도 힘을 내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시작할 것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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