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이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수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총경 승진자가 최다로 결정되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경찰청은 이날 발표한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135명 가운데 6명이 인천경찰청 소속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경 승진자로는 사상 최다인 기록이다. 또한, 경찰청이 발표한 다른 임용 예정자들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경찰청이 3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9명을 총경 승진자로 배출했으나 올해는 8명으로 줄었다고 전해졌다. 다른 경찰청들도 각각의 임용 예정자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이번 발표된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를 포함한 총경급 전보와 경정 이하 인사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인천경찰청의 총경 승진자는 이선균의 수사와 관련이 있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는다. 경찰청은 또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일반 출신 비율과 여성 경찰관 인원의 변화를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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