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크리스털 팰리스에게 0-4로 완패하며 한 시즌 최다패와 최다실점을 기록했다. 이는 맨유의 역대 최악의 경기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맨유는 이번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처음으로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이 팀에 모두 패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4골을 허용하며 55실점을 기록, 1976-77시즌 이후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맨유는 구단 역사상 최다 패배를 기록했고, 유럽대항전 출전 가능성도 위태로워졌다.
맨유는 크리스털 팰리스에 대한 충격적인 0-4 패배로 불명예한 기록을 세우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에릭 텐하흐 감독은 실망스러운 경기 결과를 받아들였으나 팀이 빠르게 반격하여 상황을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파 리그 출전을 위해 팀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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