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 씨의 음주운전 사건을 수사 중이며, 조만간 문 씨의 혐의를 확정하여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김봉식 청장은 1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주 내로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다혜 씨는 지난달 5일 음주운전으로 택시운전사를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으며, 이 사건에 대한 혐의는 아직까지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수사 의뢰, 시민단체 고발, 국민신문고 민원을 모두 합쳐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병합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제주 한림읍 소재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의혹에 대해서는 제주자치경찰단에서 수사를 진행하여 지난 15일에는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법리 검토가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빠른 시일 내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택시운전사를 다치게 한 문다혜 씨에 대해서는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종합하면, 경찰은 지난달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문다혜 씨에게 혐의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번 주 중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리 검토가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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