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경기 안산시에서 열린 물축제에서 대학생 공연자가 워터건(고압세척기)에 맞아 얼굴 등을 크게 다쳤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공연자는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공연업체 관계자들을 고소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사고는 지난 8월 15일에 발생했으며, 대학생 공연자인 A 씨는 워터건에 맞아 얼굴과 손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50cm에 이르는 큰 범위의 봉합수술을 받았으며, 상당한 수술 비용과 회복 기간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A 씨와 가족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 안산시 공무원 1명 그리고 행사용역업체와 특수효과연출 용역업체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상과 공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사고 발생 당시 워터건이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최 측에서는 대학생 공연자와 함께 사고를 당한 다른 피해자 1명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상과 공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피해자들은 사고 당시 워터건이 정상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안전사고를 유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대학생 공연자와 다른 피해자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었고, 이에 대한 책임 소재를 놓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뉴스 속에서는 물축제 중 사고로 다친 대학생과 다른 피해자들이 주최 측과 관련자들을 고소한 사건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대학생은 큰 봉합수술을 받을 정도의 심각한 부상을 입으며, 주최 측과 관련 업체들은 업무상과실치사와 공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워터건의 안전 문제와 책임 소재에 대한 진상규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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