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경기 안산시에서 열린 물축제 중 한 대학생 공연자가 워터건(고압세척기) 사고로 얼굴을 크게 다쳐 50cm 귀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인 A 씨가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공연업체 관계자들을 고소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공연업체 등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상과 공연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대학생 공연자와 다른 관계자들은 워터건에 대한 안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정상적인 업체에서는 워터건을 공연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리허설에서도 사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찰은 연쇄 고소로 인한 사건 조사와 물축제 내 워터건 사용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사고를 통해 이용자와 공연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적절한 예방 조치와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물축제 중 발생한 워터건 사고로 인해 대학생 공연자가 얼굴을 크게 다친 사례는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최 측과 관계자들이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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