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토요일, 서울 도심에서는 보수와 진보 단체들이 각각의 이유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후 3시에 서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일대에서 '9.13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주로 '특수고용', '미국의 구금사태'에 대한 규탄과 함께 '종교탄압을 중단하라'는 요구를 내세웠습니다.
이어서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이어졌는데, 미국의 구금사태를 규탄하고 종교 탄압을 중단하라는 주장을 내세우며 집회가 이루어졌습니다. 서울 경찰청은 서울 도심에 기동대 50여 부대와 경력 3100여 명을 투입하여 집회 상황을 관리하였습니다. 민주노총은 집회를 위해 명동역 부근에서 사전 대회를 열고 시청역까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미국의 이민단속, 정부의 종교정책, 그리고 노동환경 문제 등을 두고 진보와 보수 진영의 시민단체들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말 동안 서울 도심은 교통 혼잡이 예상되며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13일 토요일에는 서울 도심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미국의 구금사태를 규탄하고 종교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울 경찰은 집회 상황을 유지하면서 도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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