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1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7·16 민주노총 총파업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총파업은 노동자의 권리와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결의의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날 총파업으로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총파업으로 인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는 생산 차질이 발생하고, 현대자동차 노조도 4시간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이로 인해 협력사의 부품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국회 앞까지 오토바이 대행진을 진행하며 노조법 2·3조 개정과 윤석열 반 노동정책 폐기, 노조 교섭 쟁취를 목표로 전국 동시다발로 총파업 총궐기 투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총파업을 진행하며 노조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총파업 대회에는 산별노조인 금속노조와 민주일반연맹, 서비스연맹 등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고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보호하며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할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오는 7월 19일까지 총파업 총궐기 투쟁을 펼치며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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