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일에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새로운 임명을 선언했습니다. 새로운 사무총장으로는 3선의 조승래 의원이, 정책위의장으로는 4선의 한정애 의원이 임명되었습니다. 정 대표는 이들을 각각의 직책에 임명하는 결정을 오늘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나서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사무총장인 조승래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당 수석대변인을 맡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갑에서 3선을 달성한 조 의원은 사무총장으로서 당의 살림과 선거 국면에서의 공천 실무를 책임지게 됩니다. 한편,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된 한정애 의원은 서울 강서구병을 4선으로 당선된 녹십자련의 유력 인물입니다. 한 의원은 당의 정책 수립 및 기획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들의 인선을 통해 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임명된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은 지도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정책 수립과 실행에 책임을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같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새로운 사무총장으로 조승래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는 한정애 의원을 임명하여 당의 지도부를 강화하고 정책 수립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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