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헌 개정

2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의견수렴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당원들의 86.8%가 이 개정안에 찬성했다고 합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 결과를 통해 "민주당도 1인 1표를 보장한 헌법 정신에 발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정청래 대표가 약속한 '당원 주권 시대'를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당무위원회와 중앙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행사 비율을 '1대 1'로 등가시키는 방향으로 당헌·당규를 개정하고자 합니다. 당원들의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개정안에 대한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87%의 당원들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대표는 "90%에 가까운 당원의 의지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권리당원의 권한을 확대하고자 하며, 앞으로 지방선거 및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도 이 개정안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당헌·당규 개정안은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되고 있으며, 중앙위원회에서도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결과에 대해 "민주당을 정청래당으로 바꾸고 2030년 대선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투표의 저조한 참여율인 16.81%는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최종 결정은 이번 개정안이 드디어 확정되는 이달 중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약하자면, 민주당의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당원들의 의견수렴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당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받았습니다. 현재 개정안은 최고위원회에서 토의되고 있으며 최종 확정은 이달 중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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