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에서 260억 원 규모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놓고 하이브와 소송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 법정에 직접 출석했습니다. 이번 법정 출석은 늘어나는 주식 소송을 둘러싼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는 법정에 들어가며 미소를 지으며 장례복으로 출석하였습니다. 하이브와의 주식매매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한 민 전 대표는 지난해 불거진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소송은 뉴진스 사태 이후 발생한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갈등을 복원하는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민 전 대표를 비롯한 증인들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 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에 대해 "아일릿 데뷔 이전부터 이미 기획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이를 반박하며 회사의 막장 운영과 무소불위한 행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회사와 전 대표 간의 관계에 대한 의견 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소송은 뉴진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둘러싼 주식 소송의 발전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법정 혈투는 계속될 예정이며, 양측의 주장이 어떻게 판결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함께 소식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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