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한국인 근로자 316명이 포함된 총 330명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대한항공 전세기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으며, 이날 오후 3시23분쯤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조지아주에서 구금되어 있었으며, 구금된 지 8일 만에 고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전세기 KE9036편을 타고 도착했으며, 이들은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여 귀국하였습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들 중 절반 이상이 전자여행허가(ESTA)를 이용해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으로 외교부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서 해당 정보를 공개하였습니다.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되었던 한국인 근로자들은 귀국 후 가족과 재회를 할 예정입니다. 이들이 구금되었던 조지아주에서 출발한 전세기가 무사히 인천공항에 착륙하여 이들은 고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편, 근로자들이 석방된 날에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압박이 가해졌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르트닉 장관의 발언에 대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한국의 미국 대통령 지지율이 1주일 사이 5%P 떨어져 58%로 조사되었습니다.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성공적인 행보에 대한 지지율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어 사회적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와 같이 미국에서 구금되었다가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들의 사건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구금된 근로자들이 무사히 귀국하여 가족과 재회하였으며, 한국 내외에서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반응과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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