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밀양 송전탑 6.11 행정대집행 10주년을 맞아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서울·수도권 참가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밀양 송전탑 10주년을 맞아 송전탑 철거와 정부의 탈핵 정책을 촉구하는 환경운동을 전개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민단체들은 10년 동안 송전탑을 철거하지 않은 책임자들에 대해 비판을 퍼뜨리고, 내달 8일에는 전국 15개 지역에서 희망버스를 타고 결의대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밀양 희망버스는 환경운동과 탈핵 운동을 주장하며 시민들의 참여와 인식을 끌어모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속적인 노력과 활동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끼치는 방향으로 노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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