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띠로리

그룹 미야오는 1일 오후 두 번째 EP 제목을 BITE NOW로 확정하고 타이틀곡 DDI RO RI 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안나는 타이틀곡을 두고 친구들과의 농담에서 나온 단어가 모티브가 되었다고 밝히며 멋진 비트와 결합될 때 더욱 새로워진다고 기쁨을 전했다. 전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고, 팬들 사이에서 이미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P에는 DDI RO RI 를 포함해 Hit Em, In my hands, Favorite Song, Revenge 등 다섯 곡이 수록되어 미야오 고유의 음악적 색깔과 성장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룹의 다섯 멤버 수인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해 협업의 폭을 넓혔다. 타이틀곡은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한 클래식적 기반 위에 미야오의 현대적 리듬감과 보컬 톤이 얹혀 독특한 매력을 드러낸다는 평이다. 이 곡으로 포토 라인업과 함께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강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고, 신곡 무대는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퍼포먼스의 연결점으로도 주목받았다. 쇼케이스 당일 현장에서의 공연은 타이틀의 첫 공개와 함께 팬들의 박수와 응원이 쏟아졌고, 가원은 “때를 기다리는 대신 자신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엘라는 공연 중 띠로리의 리듬과 무대 스타일의 대비가 관객에게 직관적으로 다가왔다고 평가했고, 안나는 타이틀곡의 멜로디와 가사 구성에서 그룹의 방향성이 또 한 단계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야오는 기존 히트곡과의 차별점을 강화하며 국내외 팬덤 확장을 노린다. 이번 EP 발매와 타이틀곡 활동은 그룹의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신보를 통해 드러날 퍼포먼스의 진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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