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아담

1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I조) 울산현대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에서 마틴 아담이 멀티 골을 터뜨리며 울산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울산은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데, 마틴 아담을 중심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그리고 이청용과 김성준이 중원을 맡게 되었고, 수비는 김태환, 정승현, 김영권, 설영우가 자리했다. 경기에서는 마틴 아담이 멀티 골을 터뜨려 울산은 가와사키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10으로 조 2위로 진출하게 되었다.

마틴 아담의 멀티 골이 도움이 되어 울산은 가와사키와의 무승부로 ACL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는 울산이 4년 만에 왕좌를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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