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권도형 연장

몬테네그로 법원이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범인 권도형의 구금 기간을 2개월 연장한다고 보도되었다.

이에 따라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구금 기간을 내년 2월 15일까지 연장하였다. 한국과 미국이 구금 기간 연장을 요청한 이유는 도주 우려 때문으로 알려졌다. 권도형은 이 결정에 대해 항소하였으며, 송환 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몬테네그로 법원의 결정으로 권도형의 구금 기간이 2개월 더 연장되었다. 테라·루나 사태를 일으켰던 권도형의 죄인 인도는 내년 2월 중반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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