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순천대 통합

전라남도는 22일까지 통합 의대를 정부에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통합 의대 명의로 29일까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예비인증평가를 신청하고 12월 말까지 대학통합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해남군수 명현관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합의를 환영하며,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 등 정부의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난 15일 2026년 3월 통합대학 출범과 통합 의대 신설을 목표로 한 통합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9일 국립 목포대와 순천대 총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하여 통합 합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통합 전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양 대학의 통합 합의는 역사적 쾌거"라며 자신의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통합에 합의한 순천대와 목포대는 공동추진위원회를 통해 대학 통합과 통합 의대 설립을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통합 교명과 대학 본부, 거버넌스 구성 방안에 대한 협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음 달 교육부에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합의에 따라 목포대와 전남 유일의 공립대인 전남도립대와의 통합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 국립 의대 설립을 위한 중요 결정이라고 볼 수 있는 이번 통합은 전남 지역 민생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전남지역에서 국립 의과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을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2026년 3월을 목표로 한 통합대학 출범 및 통합 의대 신설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절차와 예비인증 평가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통합 합의로 목포대와 순천대는 통합 의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협의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국립 목포대와 국립 순천대의 통합은 전남 지역의 의대 설립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전남지사 김영록씨의 모든 지원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과제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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