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 목사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며 신도들에게 가상화폐를 판매해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다. 이 목사는 지난해 4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가상화폐 '인덱스(INDX) 코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목사의 사기였고, 신도들이 17억원에 이르는 돈을 잃었다.
이 목사인 레갈라도는 몇 달간의 기도 끝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며 가상화폐를 출시한다고 말했다. 이를 믿은 신도들은 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돈을 투자했다. 하지만 목사의 이야기는 사기였고, 신도들은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잃었다. 물론 목사는 이 투자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는 목사의 말에 속은 신도들은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잃었다. 이 사건은 목사의 사기로 밝혀졌으며, 해당 목사는 증권법 위반 혐의로 피소되었다. 이러한 사례는 신앙을 이용한 사기 행각으로 인해 사회적인 불신과 피해를 초래하고 있으며,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중하고 경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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