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1기가 공식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캠퍼스 서울 SVC Seoul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최종 선발된 5천명을 대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만3000명이 지원했고 12.6대1의 경쟁률을 뚫은 선발 규모다. 출범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선발자들은 현장과 영상으로 연결된 다수 지역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과 홍보 영상 시청에 참여했다. 한 장관은 선발자의 열정과 창업 의지를 격려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출범식 현장에는 선발자들이 준비한 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지원 체계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모두의 창업은 1기 출범으로 본격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기부터는 심사 체계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1기의 선발 덕분에 현장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 간 접점을 확대하고, 초보 창업자의 실패 위험을 낮추는 멘토링과 자금 연계, 공간 활용 등의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1기 선발자들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서비스형 창업을 포함한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며,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파트너십 형성도 기대된다.
출범식은 현장 참석과 영상 연결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한 장관이 축사를 하며 선발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중기부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창업 생태계의 대중화와 참여 폭 확대를 목표로 제도 개선과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과 연계한 창업 클러스터 구축,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도 향후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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