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가 최근 러시아의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푸틴 대통령 관저에서 비공식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두 정상은 하루 일찍 만나서 야외 공간에서 통역 한 명씩만 대동하고 일대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는 공식 정상회담 전 미리 같은 의제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모디 총리의 방문을 환영하며 "오늘은 공식 회담에 앞서 비공식적으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모디 총리의 세 번째 연임을 축하하고 인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8일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의 푸틴 대통령 관저에서 이루어진 모디 총리와 푸틴 대통령의 일대일 회담에 대해 로이터와 타스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두 정상은 산책을 즐기며 관저 내 정원을 휩쓸며 이야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이 지난달 북한 방문 때 받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선물로 받은 풍산개 두 마리를 관저에서 키워 친구라도 소개하듯 자랑스러워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풍산개 두 마리의 존재로 관심을 받았지만, 두 정상은 계획한 대화 경로를 계속하여 채우면서 정원을 산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가 있었지만, 푸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를 언급하거나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푸틴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앞으로 러시아-인도 관계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공식적인' 자리였습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서로의 국가에 대한 존중과 협력을 강조하며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가 최근 러시아의 모스크바 외곽에서 비공식 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두 마리도 관저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러시아-인도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협력이 발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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