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3연전을 부산 사직구장으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KBO는 "창원NC파크에 대한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며 최종 결정되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정된 15일부터 17일까지 NC파크에서 예정된 두산 베어스와 NC의 3연전은 같은 기간에 사직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3연전이 예정되어 있어 사직 구장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KBO는 이에 대해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이번 장소 변경으로 인한 일정 조정에 따라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사직구장에서 열리게 되었지만, 이는 NC의 홈 경기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변경은 3연전을 취소하거나 경기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경기 장소만 변경하는 조치이며, 경기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KBO가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29일에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사고로 인해 NC파크의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는 상황에서 이번 결정이 이뤄졌습니다. KBO는 관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번 조치를 결정했으며, 경기 일정의 원활한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11일부터 13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3연전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게 될 예정입니다. 경기 일정은 변경되지 않고, 단지 장소만 변경되었을 뿐이며 NC의 홈 경기로 진행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관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결정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고 이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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