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23일 오후 2시에 한양대 경영관에서 공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K리그의 외국인 선수 쿼터 확대와 1부 적정 팀 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K리그는 변경된 해외 리그의 트렌드에 발맞춰 자신의 시스템을 검토하고 변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한 해외 주요 리그에서도 외국인 선수 쿼터 확대나 보유한도를 정해두지 않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K리그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수 쿼터 제도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K리그 구단, 대한축구협회, 미디어, 선수 등 구성원들이 참석한 공청회에서 외국인 선수 쿼터 확대와 1~2부 리그 구단 숫자 조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K리그가 내·외부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공청회에서 AFC 산하 주요 리그들의 외국인 선수 쿼터 확대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 K리그와의 현황을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보다 K리그1의 외국인 등록 한도가 늘어났지만 아직까지 해외 주요 리그에 비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K리그는 외국인 선수 쿼터 확대와 K리그1 적정 팀 수에 대한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한양대학교에서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재 K리그1은 외국인 선수 6명 등록, 4명 동시 출장이 가능하며, K리그2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공청회에서는 대체로 K리그1 팀 수 확대에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외국인 선수 제도 확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축구 전문가들은 외국인 쿼터 확대에는 공감을 표시하지만 이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현재 K리그가 대변혁의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외국인 선수 쿼터 제도와 팀 수 확대에 대한 논의는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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