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방출 선수

KT와 롯데 프로야구팀이 선수들을 방출하거나 은퇴시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T 위즈는 외야수 송민섭과 김건형을 비롯한 13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습니다. 송민섭은 2014년 육성 선수로 KT에 입단하여 643경기에 출전한 뒤 팀을 떠납니다. 김건형은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아 26경기를 뛴 데 이번에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미 은퇴를 선언한 오재일을 비롯해 KT에서 뛰었던 이선우, 성재헌, 이태규, 서영준, 우종휘, 이종혁, 유호식, 정운교, 김주완 등도 재계약 불가를 통보받았습니다. 또한 KT가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한화 출신 투수 한승혁을 지목했고, 13명의 선수가 방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롯데는 좌완 투수 심재민, 우완 투수 김도규, 그리고 내야수 이주찬과도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심재민은 2014년 KT에 우선 지명된 선수로, 김도규와 이주찬도 마찬가지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프로야구팀들이 선수단 구성을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방출과 은퇴가 이뤄지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선수 개개인에게는 큰 변화와 도전이 될 것입니다. KT와 롯데의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소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변화는 프로야구의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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