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하는 프로배구 컵대회에 외국인 선수가 출전할 수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제배구연맹(FIVB)의 권고에 따라 외국인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없으며, 만약 강행할 경우에는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받지 못하는 등의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남녀부 구단들은 외국인 선수 없이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캐피탈과 레오-바야르 등 구단은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 외국인 선수들을 긴급 제외했습니다. 불가리아 국가대표 출신인 아포짓 스파이커 디미타르를 보유한 OK저축은행 역시 외국인 선수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FIVB는 이번 컵대회에 강행할 경우 2025-2026시즌 V리그에서도 국제이적동의서 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구단들은 외국인 선수 없이 대회를 치르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자부 구단들은 대회 개최 하루 전에 외국인 선수 출전 불가 소식을 전달받아 급히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FIVB가 외국인 선수의 컵대회 출전을 권고함에도 불이행 시 국제이적동의서 발급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압박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여자부 대회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여자부와는 달리 남자부 대회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FIVB는 외국인 선수들의 출전을 강행할 경우에는 향후 V리그에서도 국제이적동의서 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컵대회를 주최하는 KOVO는 외국인 선수의 출전을 불가능하게 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구단들은 현재 외국인 선수 없이 대회에 참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구단들과 선수들 사이에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외국인 선수의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인 만큼, 구단들과 선수들은 국내 선수들로만 대회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FIVB의 권고에 따라 강행할 경우 향후 V리그에서도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있어, 현재 구단들은 외국인 선수 없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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