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이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감염병 대응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재구조화하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데이터 과학을 중심으로 업무를 혁신하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질병과 건강 정보를 수집, 분석, 활용하는 과정에서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백신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하여 빠르고 효과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질병청은 미래에 유행이 가능성이 큰 감염병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을 언급했지만, 어떤 유형의 균주가 인체에 감염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특정 균주에 대응한 백신을 미리 비축하는 것보다는 AI를 활용하여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팬데믹에 대비한 국가 위기대응체계를 재편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환자 발생 시 AI가 수천 건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밀접접촉자를 신속히 찾아내는 등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임승관 질병청장은 자체적인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여 질병청 내부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및 미래 팬데믹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 질병관리청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감염병 대응 및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데이터 과학을 중심으로 업무를 혁신하고, AI를 통해 효율적이고 빠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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