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국 후손

서울시장 오세훈은 8일 서울 한복판 광화문광장에서 유엔참전국 후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감사의 정원'을 소개하며 평화의 의미를 공유했습니다. 유엔참전국 후손들과 함께한 이벤트인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는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 계획은 유엔 참전국들과 맺은 인연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130명의 참가자가 서울시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교류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엔참전국 후손들과 소중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국내외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을 포함한 45명이 이번 교류캠프에 참가하여 함께 분수터널을 걸었습니다. 이를 통해 6.25 전쟁의 의미와 참전국들의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중요성을 공유했습니다. 한편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6.25 참전국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가구 자녀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또한 6.25 전쟁 참전국 후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명절맞이 돈육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자리로, 200kg의 돈육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참전국 후손들과의 상호 이해와 친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감사의 정원'을 소개하면서 6·25 전쟁 22개 참전국과 국내외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될 이 공간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참전국 후손들과의 교류를 통해 평화와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사들을 통해 6.25 참전국 후손들에게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평화와 인류애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평화를 이어가는 데 기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함께 평화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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