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레전드인 전가을이 2015년 여자 월드컵에서의 16강 진출을 이끈 선수로서 은퇴식을 갖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가을은 첫 월드컵 16강 진출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동메달 획득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A매치에 70경기 이상 출전하여 은퇴 조건을 만족시킨 그녀는 필리핀과의 평가전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은퇴식을 갖게 된다. 또한 그녀는 A매치에서 101경기에 출전하여 38골을 넣었으며, 여자대표팀의 주역으로서 팀을 이끌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전가을의 헌신적인 활약을 기리기 위해 은퇴식을 5일에 열 예정이며, 그녀는 여자대표팀의 역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한 레전드로 기억될 것이다. 전가을의 은퇴식은 한 인물의 축구 선수로서의 마무리를 알리는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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