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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 : 역사속에 가려져 있던 고려의 멸망을 막아낸 구국의 명장

 양규 : 역사속에 가려져 있던 고려의 멸망을 막아낸 구국의 명장

서론 양규는 고려시대의 무신으로, 제2차 고려-거란 전쟁에서 크게 활약한 인물이다. 고려시대 때 가장 암울했던 제2차 여요전쟁의 진주인공이자 순수 그의 능력으로 고려의 멸망을 막아낸 구국의 영웅이기도 하다.

그의 일대기를 보면 역사 속에 가려져서 우리가 잘 몰랐을 뿐이지 가히 성웅 이순신과 비견될 만큼 엄청난 사람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흥화진 전투 양규가 활약한 흥화진 전투는 1010년에 일어난 전투로, 고려와 거란 사이의 전쟁에서 판도를 바꾸는 역할을 했다.

흥화진은 서희가 거란과 담판하여 강동 6주를 확보한 이후, 995년에 구축한 압록강 방면의 요충지를 말한다. 거란은 흥화진을 선점하기 위해 고려 현종 대에 수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1010년, 1017년, 1018년에 전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