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관 당국이 통관을 마친 요소 선적을 막아선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은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경제부총리로 내정했습니다. 지난해 6월 NATO 정상회의에서 ‘탈 중국’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당사자의 영전 시점에서 취해진 수출 중단, 참 공교롭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9월경부터 요소 수출 통제 경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그 정보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허둥지둥입니다.
요소수 사태에 대한 준열한 비판의 목소리 하나를 소개합니다. “정부는 그동안 뭘 했는지 의문이다.
국가가 있어야 할 곳에 국가가 없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대 중국 특사단을 준비하고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라.
우선 중국의 규제 해소를 통해서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한다. 정부가 내놓은 ‘중국 정부에 통관 .....